입구에서 보이듯이
악귀는 물러가고
좋은 기운만 가득 받고
갈 듯합니다
안으로 들어가면
이렇게 예쁜 정원이
잘 가꾸어져 있고
다양한 포토존들이
많이 있었어요
여름에는 이곳이 더위를 식혀줄
자연 쉼터일 듯 하네요
팥빙수와 단팥죽이 단돈 3000원!!
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랐답니다
1인1빙으로 결정하고
2개 빙수를 주문했어요
정말 맛이 최고였어요~
꼭 한 번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!
직접 삶은 통팥의 진하고 부드러움과
달콤하고 쓴 보성녹차의 맛이 잘어우러져
정말 맛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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